글 링크 : https://velog.io/@sehyunny/html-is-dead-long-live-html
소개
혹시 document.body
에 몇 개의 속성이 붙어 있는지 아시나요? 무려 350개가 넘습니다. DOM이 이렇게 비대해진 사이, HTML과 CSS도 여전히 오래된 제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우리가 익숙하게 다뤄온 DOM, HTML, CSS의 문제점을 짚으면서, 웹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특히 <canvas>
나 GPU 기반 렌더링 같은 방식이 더 직관적이고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DOM이 없는 웹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목차
문서(document) 모델
CSS는 inside-out 입니다
좋은 점은 없을까요?
캔버스의 오일
향후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