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E Article] 웹 컴포넌트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소개
저자는 이번 글을 포함해 최근 지속적으로 웹 컴포넌트에 대해서 탐구하고 있습니다. 초기 글에서는 웹 컴포넌트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쳤지만 차차 유용함을 인식하고, 이번 글을 통해 본격적으로 웹 컴포넌트의 사용자 정의 요소를 이용해 컬러 스케일을 만들고 공유하는 앱을 구축한 과정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앱을 구성하는 주요 개념과 컴포넌트의 역할부터 직접 구축한 테스트, 개발 환경까지 아주 자세히 설명하면서 “사용자 정의 요소 API는 일반 브라우저 API보다 업그레이드된 느낌”, “마치 브라우저의 일부인 것처럼 동작하는 나만의 요소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생각한 것이 요소를 디자인하는 데 유용한 관점이었다”고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부분 브라우저 API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웹 컴포넌트는 추후 어떻게 활용될까요? 웹 컴포넌트의 실질적인 사용 예시가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읽어보기 좋은 글입니다.
목차
요약
심층 분석
Ghola의 컴포넌트 살펴보기
코드 실습
테스트
개발 환경
개발 워크플로
제 첫 시도
전망